Dramania
의학, 법정, 로맨스, 액션, 스릴러, 미스터리, 정치, 경제, 역사 등 드라마의 장르는 정말 다양하다. 드라마를 보는 것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취미이다. 최근에 시청한 중증외상센터, 의사 요한, 라이프, 어게인 마이 라이프, 도깨비는 내가 몇 년만에 정주행하며 본 드라마다. 특히 도깨비는 10년 전 보고 다시 봐도 촌스럽지 않고 질리지 않았다. 넷플릭스 구독 후, 드라마를 자주 챙겨보게 되었는데 스토리 요약하며, 본 드라마 정리해 보는 것도 재밌을 것 같다.